
틴트라면 중고등학교때 무지하게 사용해 봤을 거다.
특히 화장을 안했거나 수수하게(?) 했을때, 입술에 립글로즈나 립스틱을 바른다면
왠지 안어울리고 노티나게 느껴지곤해서.
그럴땐 틴트를 발라주면 혈색도 좋아보이고
동안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즐겨 바르곤한다 :)
이번에 포스팅할 틴트는
틴트계의 대모!! 베네피트 틴트 중 핑크빛이 감도는 포지틴트 ^ ^

아시는분이 많을 듯.
포지틴트의 경우엔 베네틴트보다 좀 옅고, 핑크빛이 강하다.

물론, 저런 발색력은 안나온다 ㅎㅎ
기대하질말아야함............

까지고 벗겨지고 물들어버린 나의 포지틴트여...

핑크빛이 돌고
음.. 색은 참 맘에 든다. 빨간 빛이 감돌던 베네틴트보다는
개인적으로 포지틴트가 훨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것 같다 :)
처음에 구입하고 몇일간은
오오!!!!!!!!! 너무 이쁨 너무 좋음 너무나 사랑함
하는 제품이긴 했지만, 사용하다보니 그나름의 단점도 있었다..
1. 가격 비쌈 (4만원중반)
2. 사용하다 보면 용기가 까지고 솔부분에 엄청 틴트가 낀다. 지저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사용하면 모를까, 가방속에서 이리뒹굴고 저리 뒹굴고 하다보니
오래 사용하다보면 틴트도 묻어 나오곤해서
가방 물드는 최악의 상황도 경험-_-;; 조심하세여...

그... 그래도 참 컬러는 이쁨.
하지만 가격은 너무 너무 너무 비싼거 같음
한번 사면 오래 쓸순 있지만 더러워짐 -_-;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래도 다쓰면 재구매 할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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